[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좌완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엔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5-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에인절스 선발투수 타일러 스캑스를 맞이한 추신수는 2볼 상황에서 3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앞서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냈던 추신수는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6회 현재 텍사스는 에인절스에 5-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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