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평일 강자 '프리즌', '미녀와 야수' 누르고 1위 재탈환
작성 : 2017년 04월 11일(화) 08:21

영화 '프리즌' 스틸 컷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프리즌'이 '미녀와 야수'를 누르고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프리즌'은 지난 10일 3만2,01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70만7,59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주말 내내 1위 자리를 지켰던 '미녀와 야수'는 2위로 내려갔다. '미녀와 야수'의 일일관객수는 2만6,982명, 누적관객수는 464만7,442명이다.

한편 '라이프'는 2만4,594명(누적관객수 35만5,774명)으로 3위, '어느날'은 1만4,789명(누적관객수 17만7,702명)으로 4위에 올랐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