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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트리플A서 3G 연속안타…타율 0.417
작성 : 2017년 04월 10일(월) 08:52

박병호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마이너리그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입성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러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더블헤더 2경기에 모두 출전해 8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2경기 3안타를 기록한 박병호는 트리플A서 타율 0.417(12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는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2회와 4회, 6회에서 삼진을 당했던 박병호는 7회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6-2로 승리했다.

박병호는 더블헤더 2차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2회 3루수 실책으로 1루를 밟았고, 3회 2사 1,3루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타점을 기록했다. 6회 2사 1루에서도 중견수 쪽 2루타로 1타점을 추가했다. 박병호의 소속팀은 2차전도 10-4로 승리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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