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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트리플A 데뷔전 연기
작성 : 2017년 04월 07일(금) 11:37

황재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트리플A 데뷔전이 연기됐다.

새크라맨토 리버캣(샌프란시스코 산하) 소속인 황재균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필드에서 열리는 트리플A 타코마 레이너스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황재균의 트리플A 데뷔전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황재균은 시범경기 기간동안 타율 0.333 5홈런 15타점으로 맹활약했지만, 메이저리그의 좁은 문을 넘어서지 못하고 트리플A 행을 통보받았다. 하지만 이미 시범경기를 통해 눈도장을 찍은 만큼, 트리플A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빠른 시일 내 메이저리그 콜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재균은 마이너리그에서 3루수와 1루수, 좌익수 포지션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소속인 박병호 역시 개막전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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