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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트리플A 개막전 비로 취소
작성 : 2017년 04월 07일(금) 09:07

박병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트리플A에서 시즌을 맞이하게 된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의 시즌 개막전이 비로 취소됐다.

미네소타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에 소속된 박병호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 동부에 내린 많은 비로 인해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출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박병호는 시범경기 기간 동안 타율 0.353(51타수 18안타) 6홈런 13타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5인 로스터 가운데 13명을 투수로 꾸리겠다는 구단의 계획으로 인해 아쉽게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했다.

한편 미네소타는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개막 3연승을 달렸다. 3연승 기간 동안 미네소타는 로비 그로스먼을 두 차례, 에디 로사리오를 한 차례 지명타자로 출전시켰지만, 이들은 단 하나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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