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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첫 등판서 80-90구 던질 것"
작성 : 2017년 04월 07일(금) 08:39

류현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약 80-90개의 투구수를 소화할 전망이다.

로스앤젤레스 지역매체 'LA 데일리 뉴스'는 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8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017시즌 데뷔전을 갖는다"며 "류현진은 2014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 등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현실적인 목표는'80-90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80-90구는 류현진이 이제 막 부상에서 돌아왔고, 이번 등판이 시즌 첫 등판임을 고려한 수치인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기간 동안 네 차례 등판해 평균자책점 2.57(14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28일에는 5이닝 동안 77구를 던졌다. 당시보다 몸상태가 더 올라왔을 것을 고려하면 80-90구 정도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통산 3승2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쿠어스필드에서의 기록은 1승 평균자책점 3.00(6이닝 2실점)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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