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오늘(7일) 날씨가 서울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겠다. 또한 미세먼지 수치는 보통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남부지방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또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남부지방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반면 제주도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니 화창한 봄 기온을 느끼며 나들이에 나서도 좋겠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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