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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류현진, 다저스 선전에 중요한 선수"
작성 : 2017년 04월 05일(수) 12:40

류현진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돌아온 류현진(LA다저스)의 활약도에 LA 다저스의 성적이 달렸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USA투데이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1주차 파워랭킹을 소개하며 다저스를 전체 4위에 올려 놓았다. 이와 함께 류현진을 팀의 키 플레이어로 꼽았다.

이 언론은 "류현진이 어깨 부상 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저스는 2016년에 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클레이튼 커쇼-마에다 겐타-리치 힐-브랜든 맥카시에 이어 팀의 다섯 번째 선발 투수로 선발진에 합류했다. 다저스 선발진은 3선발까지는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마에다는 올 시즌이 두 번째 시즌, 힐은 아직 많은 이닝을 소화해본 적이 없는 베테랑 투수다. 불안감이 완벽히 가시지 않은 다저스 선발진에서 류현진이 제 몫을 다해준다면 다저스는 한층 안정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열린 시범경기에서 14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한 류현진이 정규시즌에서 부활을 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류현진은 오는 5일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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