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트리플A팀과의 경기에서 안타 사냥에 실패했다.
김현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팀)와의 경기에 좌익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3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브랜든 바커를 상대로 3루 땅볼에 그쳤다. 이어 5회초 무사 1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4-6-3 병살탈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6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볼티모어는 오는 4일 홈구장인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개막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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