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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롯데' 린드블럼, 시범경기 3승째 수확…평균자책점 0
작성 : 2017년 03월 22일(수) 10:56

린드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고 있는 조쉬 린드블럼(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시범경기에서 3승째를 수확했다.

린드블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댄튼 리콤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해 2.2이닝을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막았다.

린드블럼은 피츠버그가 9회말 5-4 끝내기 승리를 거두면서 승수를 추가했다. 지금까지 시범경기 성적은 3승 평균자책점 0.

린드블럼은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지난 2015년 KBO 리그의 문을 두드린 린드블럼은 2년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며 23승24패 평균자책점 4.35을 기록했다.

하지만 린드블럼은 막내딸의 심장병 투병으로 인해 KBO 리그를 떠나야 했다. 롯데의 재계약 제의를 사양한 린드블럼은 피츠버그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한 뒤, 스프링캠프에서 개막 로스터 진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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