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7호실' 신하균 영화 촬영 지난달 끝내…어떤 코믹스릴러물?
작성 : 2017년 03월 22일(수) 09:36

'7호실' 신하균 도경수 / 사진=롯데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신하균 김고을이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신하균이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7호실'이 눈길을 끈다.

코믹 스릴러물 '7호실'(감독 이용승)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비밀을 감추게 된 DVD방 사장과 알바생이 점점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신하균은 DVD방을 하루 빨리 처분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DVD방 사장 두식 역을 맡았다. 신하균 외에도 '7호선'에는 도경수, 김동영 등이 출연한다. 신하균은 지난달 '7호실' 촬영을 마쳤다.

22일 한 매체는 신하균과 김고은이 바쁜 스케줄 탓 최근 연인에서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김고은 또한 지난해 말부터 올 초인 1월21일까지 방영된 tvN '도깨비' 촬영을 끝내고 현재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