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황재균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8회초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지만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범경기 타율도 0.313에서 0.303(33타수 10안타)으로 떨어졌다.
이날 황재균은 8회초 코너 길라스피를 대신해 3루 대수비로 출전 기회를 얻었다. 타격 기회는 8회말 찾아왔다. 황재균은 4-3으로 앞선 8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샌디에이고 투수 호세 토레스를 상대했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5-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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