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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영화 '엄니' 캐스팅..2년 만에 스크린 컴백
작성 : 2017년 03월 18일(토) 11:11

손호준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배우 손호준이 영화 '엄니'에 캐스팅됐다.

18일 한 매체는 손호준이 영화 '엄니'에 캐스팅 돼 현재 촬영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엄니'는 전라도를 배경으로 한 어머니와 아들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손호준은 주인공 아들 역을 맡아 '비밀'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엄니'는 강지은 감독의 11년 만의 복귀작이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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