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최지만(뉴욕 양키스)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양키스는 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커 머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0.238에서 0.217로 추락했다.
최지만은 3-0으로 앞선 7회초 1사 1,2루에서 그렉 버드를 대신해 첫 타석을 맞이했다. 하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후 9회초 2사 2,3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이번에도 우익수 뜬공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양키스는 디트로이트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양키스는 디트로이트에 단 하나의 안타도 내주지 않으며 노히터 경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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