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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화이트데이 '미녀와 야수' 시사회 뜬다…특별 이벤트
작성 : 2017년 03월 13일(월) 11:35

박신혜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전 세계가 기다려 온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돈)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하는 콜라보 전시회 및 시사회를 개최한다.

스와로브스키 공식 모델이자 해외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의 미녀 배우 ‘박신혜’가 참석해 포토콜 및 무대인사에 함께할 예정이다.

3월 14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미녀와 야수' X 스와로브스키가 함께하는 화이트데이 기념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미녀와 야수' 속 ‘벨’을 상징하는 노란색 드레스를 아름답게 장식한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전시회가 진행됩니다.

영화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미녀와 야수' 리미티드 에디션부터 장미꽃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와로스키 공식 모델이자 해외 팬들이 꼽은 최고의 한국 여배우 박신혜가 참석할 예정이다. ‘미녀와 미녀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신혜는 현장 포토콜 행사뿐만 아니라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의 특별한 이벤트를 함께한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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