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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범경기 3호 홈런 폭발…타율 0.333
작성 : 2017년 03월 12일(일) 09:06

황재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범경기 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황재균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에 3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황재균의 시범경기 타율은 0.333(21타수 7안타)을 유지했다.

황재균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1-1로 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신시내티 선발투수 스캇 펠드먼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범경기 3호 홈런이자 지난 8일 LA 다저스전 이후 4일 만에 나온 아치였다.

다만 이후 타석은 아쉬웠다. 황재균은 4회말 무사 2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이후 황재균은 7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에 9-7로 승리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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