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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출전' 황재균, 클리블랜드전 1타점 적시타…타율 0.333
작성 : 2017년 03월 11일(토) 08:57

황재균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교체 출전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황재균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캇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18타수 6안타로 타율은 0.333이 됐다.

황재균은 이날 팀이 3-4로 끌려가던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이 들어서 클리블랜드 우완 션 암스트롱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황재균은 5-7로 뒤진 8회말 1사 3루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아담 플루코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터트리며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황재균은 이후 득점에는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7로 패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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