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범경기 2호 홈런을 터트렸다.
황재균은 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2호 홈런을 기록한 황재균은 타율도 0.309에서 0.313으로 끌어올렸다.
황재균은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한 3회초 첫 타석에서 투수 앞 땅볼로 아쉬움을 삼켰다. 그는 팀이 1-2로 끌려가던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첫 타석과는 달랐다. 황재균은 다저스의 스티브 겔츠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황재균은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7회말 수비에서 교체되여 경기를 마쳤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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