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가스파리니 '아내에게 보내는 기쁨의 신호'
작성 : 2017년 03월 07일(화) 22:07
[인천=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6-2017 NH농협 V-리그 삼성화재-대한항공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 승리와 동시에 우승을 확정지은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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