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박기원 감독-임도헌 감독 '긴장감이 감돌아'
작성 : 2017년 03월 07일(화) 20:28
[인천=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6-2017 NH농협 V-리그 삼성화재-대한항공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를 마친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과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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