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범경기서 1루 수비를 소화했다. 타석에서는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의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회초 2번 3루 대수비로 교체 투입돼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2-2로 균형을 이어가던 6회초 황재균은 2번 2루수로 출장한 지미 롤린스를 대신해 경기장에 투입됐다. 황재균은 먼저 3루로 들어갔고, 8회초 1루 수비를 시작해 9회 수비까지 실수 없이 경기를 풀어갔다.
타석에서는 다소 아쉬웠다. 7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타율은 0.333에서 0.308(13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3-2로 승리를 거뒀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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