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만삭 사진이 화제다.
최근 임신을 공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6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D라인을 자랑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옆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임신한 배를 어루만지는 아역배우와 한 중년 여인이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영화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이자 만인의 이상형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지난해 9월 약혼했고 2개월 뒤인 11월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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