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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벤치대기' 토트넘, 스토크전 3백 출격
작성 : 2017년 02월 26일(일) 21:47

손흥민 / 사진=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토트넘이 스토크시티전 스리백 전술을 사용한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한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스토크 시티와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6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전술적 선택에 의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토트넘은 스리백으로 경기에 나선다. 에릭 다이어와 토비 알더바이럴트, 얀 베르통헌이 수비를 구성한다. 벤 데이비스와 카일 워커가 좌우 측면에 선다.

빅토르 완야마와 무사 뎀벨레가 중원을 지키고, 델레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 공격수로 출격한다. 해리 케인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휴고 요리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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