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포켓스탑 및 체육관 지점으로 변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가 세븐일레븐 전점이 포켓스탑 및 체육관으로 선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23일 중 7700점포는 포켓스탑으로, 800점포는 체육관으로 바뀌었다. 현재 포켓몬GO를 실행하면 근처 세븐일레븐이 포켓스탑 또는 체육관으로 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는 지난 16일 2세대 포켓몬인 성도지방서 만날 수 있던 포켓몬스터 금과 은 등 80마리 이상 업데이트,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며 플레이어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장민혜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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