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국내 프로 코스프레 팀인 Team CSL이 이펀 컴퍼니에서 서비스 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다이브-전장을 지배하는자' 속 캐릭터인 거너 클래스의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다이브-전장을 지배하는자'는 이펀 컴퍼니(Efun Co.,Ltd)에서 최근 핵 & 슬래쉬 모바일 MMORPG 게임으로써, 중국과 대만 양대마켓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Team CSL의 모델 Pion(피온)이 담당한 거너 클래스는 최초 선택 가능한 4개의 클래스(기사/법사/거너/전사) 중 하나이며, 두 개의 총으로 적진을 돌격 하여 섬멸하는 쾌감을 안겨주는 캐릭터 이다.

모델 Pion(피온)은 "캐릭터가 가진 카리스마와 몽환적인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하려 하였으며, 전장에서의 스타일리쉬함 또한 담아보려 노력했다"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브-전장을 지배하는자'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예정이다.

또한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ivewar)를 통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확인 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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