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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경쟁자 등장…SF, 베테랑 내야수 고든 베컴과 계약
작성 : 2017년 02월 09일(목) 10:01

황재균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샌프란시스코가 베테랑 내야수 고든 베컴과 계약했다. 황재균의 경쟁상대가 추가됐다.

MLB.com은 9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고든 베컴과 재계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베컴은 2009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LA에인절스, 애틀란타,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8시즌을 뛰며 통산 타율 0.240 출루율 0.303 장타율 0.370을 기록했다. 유격수와 2루수, 3루수를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황재균과 마찬가지로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다.

황재균은 에두아르도 누네즈, 켈비 톰린슨, 코너 길라스피에 이어 베컴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메이저리그서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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