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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얼짱 스타' 곽유화, 기업은행으로 '고고'
작성 : 2014년 06월 04일(수) 08:34

곽유화

[스포츠투데이 문선호 기자]여자 프로배구 곽유화(21·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가 다음 해부터 IBK기업은행 알토스에서 뛴다.

한국배구연맹은 3일 자유계약선수(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3명이 이적하게 됐다고 전했다.

도로공사는 기업은행의 이효희를 영입하며 곽유화를 보내기로 했다. 결국 곽유화는 기업은행으로 가게 됐다.

한편 2011년 도로공사에 입단한 곽유화는 귀여운 외모로 배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문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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