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돌부처'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했다.
오승환은 6일 오전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개인 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2016년 10월 8일 귀국 이후 3개월 만의 미국행이다.
오승환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약 한달 정도 먼저 몸을 만든 이후 소속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근 한국 야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은 오승환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소집 여부다. 오승환은 이에 대해 자신이 이야기할수 있는 것은 없을 것 같다면서도 소집이 될 경우를 고려해 컨디션 조절 등의 준비는 해 놓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는 이번 시즌 목표를 월드시리즈 진출로 꼽으며 팀 전력이 좋아진 만큼 월드시리즈에서 공을 던져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사진=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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