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32세 연하 모델과 열애를 시작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등은 마돈나가 32세 연하의 모델 수마호로와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수마호로와 함께 스위스의 한 스키장에서 열정 넘치는 데이트를 하는 등 달콤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11월 지인의 파티장에서 만나 무려 32살의 나이차를 뛰어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수마호로는 영국의 한 백화점 간판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유명 모델이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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