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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메이저리거' 존 바필드, 지인과 논쟁 후 총격으로 사망
작성 : 2016년 12월 27일(화) 09:29

존 바필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투수 존 바필드가 총격으로 숨졌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바필드가 고향인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총격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바필드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리틀록 시내에서 지인과 논쟁을 벌이다 총상을 입었다. 아울러 그를 쏜 범인은 윌리엄 굿맨이라고 발표했다. 굿맨은 1급 살인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필드는 지난 198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텍사스 레인저스에 지명을 받았고, 1989년에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을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65경기에 등판해 8승 8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했다.

이후 바필드는 1997년까지 마이너리그에서 뛰며 빅리그 진출에 도전했으나 1998년 독립리그를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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