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와 래퍼 드레이크(Drake)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등은 제니퍼 로페즈와 드레이크가 최근 가깝게 지내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둘만의 시간을 자주 갖고 있으며, 사귀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의 측근은 곧 열애를 발표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18세 연하 댄서 남자친구인 캐스퍼 스마트가 결별했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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