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미국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새로운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와 과감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각) 머라이어 캐리와 댄서 브라이언 다나카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다나카는 최근 하와이로 휴가를 떠나 해변에서 과감한 키스와 스킨십을 즐겼다.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다나카는 여느 연인과 다름 없이 장난을 치거나 함께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브라이언 다나카의 품에 안긴 머라이어 캐리의 모습은 행복함으로 가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머라이어 캐리의 새 연인인 브라이언 다나카는 13살 연하로, 그의 백업 댄서다. 머라이어 캐리는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와의 파혼 전 이미 브라이언 다나카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최근엔 자신의 홍보 영상에 브라이언 다나카를 직접 출연시켜 농도 짙은 스킨십을 했다.
김은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