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타카하타 미츠키 열애설이 제기됐다.
29일 일본 언론은 "사카구치 켄타로와 타카하타 미츠키가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일본 NHK 아침 드라마 '아빠 언니'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미 반년 이상 교제하고 있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서강준 닮은꼴로 국내에 알려졌으며 타카하타 미츠키는 일본에서 다수의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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