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레이디가가(Lady GaGa)가 1인 시위를 했다.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nt to live in a #CountryOfKindness #LoveTrumpsHate He divided us so carelessly. Let's take care now of each other"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디가가는 'love trumps hate'라는 '사랑은 증오를 이긴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 중이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당선에 불만을 품고 뉴욕 트럼프 타워 앞에서 시위를 한 것이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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