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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정체성이 뭐냐고? 누가 뭐라해도 농구인"
작성 : 2016년 10월 25일(화) 11:59

현주엽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리바운드' 현주엽이 정체성을 밝혔다.

25일 서울 중국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TM '리바운드' 제작발표회에 하하, 정진운, 주석, 안희욱, 산이, 현주엽, 정호준 PD 등이 참석했다.

현주엽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현주엽은 농구인과 예능인 사이 정체성에 대한 물음에 "누가 뭐라고 해도 농구인이다"고 답했다.

이어 현주연은 "날 풀리면 다른 일도 하는거라 마음 속엔 농구인이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이 반갑고 저의 팀에 있다 프로팀에 입단한 친구도 있다. 수준높은 농구를 볼 수 있어서 농구인에 한 사람으로 재밌게 보고있다"고 귀띔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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