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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토론토 제압…19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작성 : 2016년 10월 20일(목) 09:4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제압하고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클리블랜드는 시리즈 전적 4승1패를 기록, 지난 1997년 이후 19년 만에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게 됐다. 아울러 68년 만에 월드 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클리블랜드는 1995년과 1997년 월드시리즈서 애틀란타, 플로리다(현 마이애미)에 패배한 바 있다.

선취 득점은 클리블랜드의 몫이었다. 경기 초반 2사 이후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안타, 마이크 나폴리의 2루타로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어 상대 좌익수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한 린도어가 홈인에 성공해 1-0 리드를 잡았다.

클리블랜드는 기세를 이어 3회 한 점을 더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카를로스 산타나가 솔로 홈런을 터트린 것. 또 4회 코코 크리스프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클리블랜드는 토론토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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