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와 교제 중인 호주 미남 배우 자비에르 사무엘이 화제다.

최근 복수의 외신은 제시카 고메즈와 자비에르 사무엘의 공개 데이트를 보도했다.

제시카 고메즈 또한 자신의 30번째 생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비에르 사무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비에르 사무엘은 1983년생 호주 출신 영화배우로 지난 2003년 TV 드라마 'McLeod's Dughters'로 데뷔했다.

이후 자비에르 사무엘은 영화 '이클립스'(2010), '프랑켄슈타인'(2015) 등에 출연했다.

특히 '이클립스'에서 자비에르 사무엘은 신생 뱀파이어 군단의 수장 라일라로 출연, '마성의 뱀파이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많은 여성팬들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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