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김다현이 팬들과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김다현은 뮤지컬 데뷔 13주년을 맞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에서 팬미팅을 겸한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는 뮤지컬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김다현은 오랜 시간 자신과 함께해준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과 도시락 등으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드레스코드 '복고'에 맞게 손수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김다현은 소풍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다현 가이드'를 자처하기도 했다. 또 도시락 콘테스트를 진행, 팬들이 싸온 도시락을 직접 먹어보고 1등 팀을 선정해 자신이 싸온 도시락을 함께 나눠먹었다.
다현 가이드를 선두로 동물원에서 함께 동물을 관람하며 팬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진 김다현은 복불복 게임을 진행하며 모든 팬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성황리에 팬소풍을 마무리했다.
데뷔 13주년을 기념하여 팬들과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시간을 가진 김다현은 "오늘 팬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참석해주신 팬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다현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거리의 음유시인이자 작품을 이끌어가는 이야기 해설자 그랭구와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창원, 부산, 인천, 여수, 전주, 광주, 성남, 대전 등 전국투어 공연을 하고 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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