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일(한국시간) "텍사스가 포스트시즌 로스터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추신수를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둔 이날 홈구장인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팀 훈련을 소화했다.
추신수는 지난 1일 팀의 마지막 3연전 탬파베이와의 경기에 출전해 12타수 2안타에 머물렀다. 타격감이 회복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자 포스트시즌 출전에 대해 불안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자체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제프 베니스터 텍사스 감독은 추신수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추신수는 현재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뮬레이션 게임 타석에서도 좋은 리듬을 보였다"고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
한편 추신수는 신시내티 소속이었던 지난 2013년 와일드카드 게임으로 첫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다. 이어 지난해 텍사스에서 디비전시리즈 5경기를 뛰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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