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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서 1안타…타율 0.242
작성 : 2016년 10월 03일(월) 09:18

추신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하며 가을야구 준비를 마쳤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투수 앞 땅볼,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하지만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탬파베이 우완 투수 라이언 카턴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이후 7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 다시 한 번 타석에 들어섰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이후 8회초 수비에서 대수비 자레드 호잉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탬파베이에 4-6으로 패했다.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추신수는 타율 0.242(178타수 43안타) 7홈런 17타점을 성적을 남겼다.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편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 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볼티모어가 올라올 경우, 추신수와 김현수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맞대결이 성사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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