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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6일만의 복귀전서 4타수 1안타…텍사스 3연승(종합)
작성 : 2016년 10월 01일(토) 12:15

추신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함께 부상 복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7번타자 우익수로 출장했다. 이날 추신수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2할4푼7리의 타율을 유지했다. 텍사스는 3-1로 승리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추신수는 텍사스가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상황서 첫 타석에 섰다. 맷 안드리스를 상대한 추신수는 4구째 공을 공략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4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서 안드리스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바뀐 투수 에라스모 라미레스를 상대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 2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선 추신수는 좌완투수 에니 로메로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후 추신수는 9회초 수비서 자레드 호잉과 교체되어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3-1로 승리했다. 선발 다르빗슈 유가 6이닝 3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5패)째를 챙겼다. 카를로스 벨트란과 루그네드 오도어는 각각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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