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김현수가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현수는 1일(한국시간) 8시 5분 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1푼1리로 상승했다. 볼티모어는 8-1로 승리했다.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갔던 김현수는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팀이 3-1로 앞선 5회초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김현수는 마크 트럼보의 홈런으로 홈을 밟으며 득점에도 성공했다.
김현수는 8회 초 드류 스텁스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볼티모어는 뉴욕 양키스에 승리했다. 볼티모어는 4회 조나단 스쿱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앞서 나갔고, 5회 존 존스의 솔로 홈런, 트럼보의 투런 홈런, 스쿱의 쓰리런 홈런으로 대거 6점을 뽑아내며 8-1로 승리를 거뒀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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