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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마지막 홈경기서 무안타…타율 0.261
작성 : 2016년 09월 30일(금) 11:29

강정호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61로 떨어졌다.

최근 6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하고 있는 강정호는 전날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뒤, 하루 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하지만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강정호는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해 컵스 선발투수 롭 자스트리즈니를 상대했지만 3루수 직선타로 아쉽게 물러났다. 이어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한편 이날 경기는 양 팀이 1-1로 맞선 6회 우천으로 중단됐고, 결국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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