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네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강정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8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은 강정호는 상대 다섯 번째 투수 C.J. 에드워드에게 볼넷을 얻어냈다. 하지만 후속타자 맷 조이스가 병살타를 기록함에 따라 아웃됐다.
한편 피츠버그는 현재 컵스에 1-4로 뒤지고 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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