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유덕화가 아빠가 됐다고 알려졌다.
27일 한 중국매체는 홍콩매체의 보도를 빌어 유덕화 주리첸 부부가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유덕화는 55세, 주리첸 50세다.
유덕화는 지난 4월 아내 주리첸의 임신 소문에 "아직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4년 전 딸의 존재가 공개된 걸 안타깝게 생각한 유덕화가 아들의 출생은 외부에 밝히지 않고 있다. 실제로 유덕화 측은 아들 출산에 대한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