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빅보이'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2루타를 터트렸다.
이대호는 9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던 이대호는 세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터트렸다.이대호는 팀이 2-9로 끌려가던 6회 애런 루프를 상대해 치열한 볼카운트 승부 끝에 7구를 노려쳐 우익선상에 덜어지는 2루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대호는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는데 실패했다. 시애틀은 7회초 현재 2-9로 토론토에 7점차로 뒤져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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