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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오승환, 브리턴 제외 최고 불펜 투수"
작성 : 2016년 09월 21일(수) 09:11

오승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불펜 투수로 평가 받았다.

'ESPN'은 21일(한국시간) 포스트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15개 구단의 불펜을 5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하며 각 팀당 한 명의 선수를 조명했다. 세인트루이스에서는 당연하게도 오승환이 이름을 올렸다.

이 언론은 세인트루이스 불펜에 대해 "잭 브리턴(볼티모어 오리올스)을 제외하고 가장 가치 있을지도 모를 오승환이 없었다면 지금의 팀 불펜은 어디까지 갔을지 모른다"고 전하며 지난 18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의 2이닝 투구 후 승리, 이어진 19일 세이브를 언급했다.

이어 "세인트루이스의 나머지 불펜은 불안하다. 케빈 시그리스트는 57 2/3이닝 동안 홈런 10개를 맞았다. 트레버 로젠탈은 부상자 명단에서 이제 막 돌아왔다"며 오승환뿐인 세인트루이스 불펜에 3점의 점수를 줬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뉴욕 메츠와 경쟁 중인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매서니 감독이 오승환에게 어느 정도의 추가 근무를 요구할지가 관심사"라며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 불펜의 키 플레이어라고 전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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