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브래드피트 불륜설' 마리옹 꼬띠아르, 안젤리나졸리가 질투한 세계 1위 미모
작성 : 2016년 09월 21일(수) 08:03

마리옹 꼬띠아르 / 사진=마리옹 꼬띠아르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이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이혼이 마리옹 꼬띠아르와 불륜 때문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불륜설이 제기된 마리옹 꼬띠아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가 선정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중에게도 익숙한 프랑스 여배우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1975년생 한국나이 올해 42세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지난 1993년 TV 시리즈 '하이랜더'로 데뷔해 영화 '택시', '퍼블릭 에너미', '나인', '인셉션',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라 비앙 로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 그래피를 쌓았다.

또 마리옹 꼬띠아르는 '라 비앙 로즈'에서 에디트 피아프를 열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 역시 인정받은 배우다.

특히 마리옹 꼬띠아르는 법적으로 결혼한 적은 없지만 지난 2007년부터 프랑스 배우 겸 감독 기욤 까네와 동거를 시작, 2011년에는 아들 마르셀 까네를 출산하기도 했다.

한편 20일(현지시각) 미국 CNN와 TMZ, 영국 BBC 등 복수 매체는 안젤리나 졸리가 남편 브래드 피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오효진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