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두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했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로버트 스테판슨과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이후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현재 피츠버그는 신시내티와 3-3으로 팽팽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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