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첫 타석서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다.
김현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상대 선발 크리스 아처의 3구를 타격해 좌익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매니 마차도의 포수 야수 선택으로 2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현재 볼티모어는 탬파베이에 0-2로 뒤지고 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